Please use this identifier to cite or link to this item: http://hdl.handle.net/ULIS_123456789/788
Title: 호찌민 주석의 “국민을 근간으로”본사상과 다산 정약용의 “애민”사상에 대한 몇 가지 생각
Authors: Lê, Đăng Hoan
Keywords: 호찌민 주석의 “국민을 근간으로”본사상과 다산 정약용의 “애민”사상에 대한 몇 가지 생각
Issue Date: 2015
Publisher: Đại học Quốc gia Hà Nội
Abstract: “손문과 호지명과 김구”글에서 한국의 유명한 시인인 고은 님이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그 (호찌민 주석)의 젊은 날, 청나라 말기의 실학, 조선의 실학과 함께 베트남의 유학에도 실학이 일어났다. 그래서 호지명 총각은 조선의 정약용이 남긴 “목민심서”를 읽고 받은 감동으로 정약용의 기일을 알아내 제사를 지내기도 했다. 그런 그는 프랑스, 일본 등 미제국주의와의 싸움으로 생애를 불살랐다. 싸움꾼이건만 인물이 컸다”. 지금까지는 호찌민 주석이 다산정약용의 “목민심서”를 읽었는지에 대해서는 연구를 더 해봐야 한다. 그렇지만 초보적인 연구를 통해서 호찌민주석의 사상과 다산 정약용의 사상이 유사한 점이 많이 있어서 이 발표에서는 베트남 혁명 지도 과정에서 “국민을 근간으로” 본 호찌민 주석의 사상과 19 세기에의 조선의 문화인이자 사상자인 다산 정약용 의 “애민” 사상에 대해서 몇 가지 내용과 느낌을 언급하고자 한다.
URI: http://hdl.handle.net/ULIS_123456789/788
ISBN: 9786046225478
ISSN: kỉ yếu hội thảo quốc tế
Appears in Collections:Báo cáo Hội nghị - Hội thảo khoa học quốc tế

Files in This Item:
File Description SizeFormat 
Le Dang Hoan 2.pdf353.49 kBAdobe PDFView/Open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